윤석열 “나는 확실한 승리카드…대선 압승 위해 정진”
Atlanta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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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9:38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경선 진출 소감 밝혀
文정부 나랏빚 1000조…정권교체 이유 강조
“승리에 대한 의구심, 믿음으로 바꿀 것”[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에 대해 “저는 가장 확실한 승리카드다. 대선 압승을 위해 오늘부터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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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1차 경선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1차 경선에 임해주신 모든 후보님께는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것을 망쳤다”면서 “급기야 나랏빚 1000조 시대를 열었다. 이 모든 것이 정권을 교체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일과 집을 위해, 국민의 자유와 일상을 위해, 그리고 국민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싸워야만 한다”며 “승리해서 현 정권의 모든 비정상을 바로잡는 것이 우리의 대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필승의 각오도 다졌다. 그는 “우리 안에 승리에 대한 두려움과 의구심이 있다면 그걸 믿음과 확신으로 제가 바꾸겠다”며 “내년 3월 9일 대선 승리를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 후보(가나다순)가 2차 경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