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부터 2021년도 세금 환급 서류 접수 시작, 주의할 점
<앵커>
오늘부터 2021년도 IRS국세청의 세금환급을 위한 서류 접수가 시작됩니다. 차질없는 세금 환급을 받기 위해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김영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부터 IRS 국세청 세금환급을 위한 서류 접수가 시작됩니다. 금년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세금 환급을 받는 과정에서도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고 금융 전무가 앤드류 폴루스가 말했습니다.
첫번째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인해 IRS의 세금 정산 과정에 적잖은 지연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납세자의 세금 환급 서류가 정확하게,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세금 환급을 받지 못하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립납세자보호청의 통계에 따르면, 작년에 서류 미비와 불완전하게 작성된 서류로 인해 심사되지 않은 세금 환급 서류가 약 5백만건, 서류 심사가 중간에 중단된 경우가 약 6백만 건에 달한다고 앤드류 폴루스가 밝혔습니다. 따라서, 세금 환급 서류가 완벽하게 준비된 후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둘째는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는 것보다는 온라인으로 서류를 작성하고, 환급 받을 때 은행계좌에 직접 입금 받는 방식을 택하면 세금 환급 과정이 훨씬 빨라진다고 합니다.
세째는 자녀 세액 공제 지급과 코로나로 인한 정부에서 지급한 stimulus payments는 모두 비과세 대상이므로 세금 환급 신청 대상입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실업수당은 비과세였지만, 2021년은 과세대상으로 변경됐습니다. 따라서 2021년에 실업수당을 받았던 사람은 환급 서류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 세금 환급 서류 제출 마감은 4월18일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