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올 가을 ‘대면수업으로’
Atlanta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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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20:39
코로나 예방대책 등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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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둘루스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열린 한국학교 졸업식에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이 한인 차세대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이희양)는 다음 달 7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45분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청소년의 경우 4세부터 10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성인반도 운영한다.
만2~4세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냇가에 심은 나무 유치원도 8월 12일 개학한다. 12월 17일까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45분까지 수업을 운영한다. 냇가에 심은 나무 관계자는 “매주 금요일 전문 업체와 함께 교회 전체 방역을 실시해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꿈나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한인 2세로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냇가에 심은 나무가 뿌리 굳고 싱싱하게 자라 과실을 맺듯 우리의 자녀들이 향기롭고 알찬 열매를 맺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문의= 404-665-6693
▶애틀랜타 한국학교= 40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도 8월 14일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대면수업을 시작한다. 앞서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접수를 받았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김현경 교장은 “델타 바이러스 우려가 있지만 일단 대면수업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1반당 인원을 조정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운동회 등 코로나 여파에 따른 학사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장은 “새 학기에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학교는 한인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미국 사회에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770-495-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