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AGM 인스티튜트

10월 16일 오전10시 생중계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가을 학기를 맞아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특별 초청,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 무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는 오는 10월 16일(토) 오전 10시(동부시간) 부터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금 한창 대입 원서를 쓰고 있는 12학년 부모들은 물론 10~11학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재정보조 전반에 대해 업데이트 된 주요정보 및 학자금 절약 극대화 방안이 함께 소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입학사정 시 재정보조 활용법 등 다양한 입학사정 관련 진학정보도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강의를 맡은 리처드 명 대표는 미 전역에 알려진 대입 컨설팅 및 학자금 재정보조 전문가입니다. 세미나 참여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을 마친 신청자들에 한해 온라인 접속을 위한 특별 웹사이트 링크를 보내 드립니다.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료 상담권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한인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1년 10월 16일(토) 10:00 am(동부시간) / 7:00 am(서부시간)
▶강사: 리처드 명 대표(AGM Institute)
▶참가 신청: AGM 홈페이지 참가신청하기 클릭
▶문의: 770-242-0099 (ext 2002. 애틀랜타중앙일보) / 571-765-7840 (AGM 인스티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