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보험료 연평균 2470달러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아틀란타 공항 주차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 자유게시판 > 차 보험이 요즘 무섭게 오르네요 ㅜㅜ
  • 자유게시판 > 아마존 최저가격 추척하는 방법
  • 자유게시판 > 셧다운하면 USPS도 업무정지 인가요?
  • 자유게시판 > 애틀란타에서 위내시경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Target 에서 비비고 냉동식품 세일합니다.
  • 자유게시판 > Weed에 김치 주문하려는데 어떤게 맛있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국 주택보험료 연평균 2470달러

아틀란타조아 0 75 08.27 06:33

c46be2f61ab583b4d38c77933a3e542a_1756312350_3061.png
 


주별 격차 뚜렷…루이지애나·네브래스카·플로리다 가장 높아


미국 주택보험 비용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올해 평균 연 2470달러(약 342만 원)로 집계됐다. 이는 2년 전보다 9% 오른 수치다.


25일 뱅크레이트(Bankrat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택보험료는 지역별 자연재해 위험도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올해 평균 주택보험료가 가장 높은 주는 루이지애나로 연 6274달러(약 869만 원)에 달했다. 허리케인 등 극심한 기상 현상이 주된 원인이다.



네브래스카는 6425달러(약 891만 원)로 뒤를 이었으며, 플로리다는 5735달러(약 795만 원)로 세 번째를 기록했다. 네브래스카는 토네이도와 우박 피해 위험이 크고, 플로리다 역시 매년 허리케인 피해가 반복된다. 


보험료 인상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캘리포니아였다. 2023년 이후 급격히 올라 최근 2년간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지만, 평균 보험료 자체는 상위권에 속하지는 않았다.


이번 자료는 2015~2017년 사이에 지어진 주택을 기준으로, 결혼한 부부가 좋은 신용 등급을 보유하고 다음과 같은 보험 범위를 선택했을 때를 가정해 산출됐다.


▷주택(Dwelling): 30만 달러 ▷기타 건물(Other Structures): 3만 달러 ▷개인 소지품(Personal Property): 15만 달 ▷ 사용 손실(Loss of Use): 6만 달러 ▷배상 책임(Liability): 50만 달러 ▷의료 비용(Medical Payments): 1000달러


뱅크레이트는 “루이지애나와 플로리다는 허리케인, 네브래스카는 토네이도와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잦아 보험 청구가 많고, 이로 인해 보험료가 높게 책정된다”고 설명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제21기 애틀랜타 민주평통 종무식
    78 08.27
    08.27
    78
  • 미국 주택보험료 연평균 2470달러
    76 08.27
    08.27
    76
  • 노동절 연휴 최악의 교통 혼잡 시간대는?
    90 08.26
    08.26
    90
  • 60대 남성, 알몸으로 음식 배달 받다 체포
    88 08.26
    08.26
    88
  • 일본 토토, 조지아에 2억2400만달러 투자
    123 08.25
    08.25
    123
  • 조지아주 유권자 47만명 등록 취소…전체 6%
    100 08.25
    08.25
    100
  • 동부·걸프만, ‘살 파먹는 박테리아’ 확산 경고
    105 08.23
    08.23
    105
  • 커뮤니티 리더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출마
    105 08.23
    08.23
    105
  • 조지아 아쿠아리움 상징 고래상어 안락사
    110 08.22
    08.22
    110
  • 밴스 부통령 조지아 방문…경제 성과 홍보
    111 08.22
    08.22
    111
  • 아기 옷장에 숨기고 강도 사살한 엄마
    97 08.20
    08.20
    97
  • 경찰 간부가 뺑소니 살인 용의자 ‘충격’
    101 08.20
    08.20
    101
  • “페인-콜리 하우스는 조지아 최고 이벤트 홀”
    110 08.19
    08.19
    110
  • 귀넷 초등학생, 학교 화장실서 총격
    94 08.19
    08.19
    94
  • 초강력 허리케인 ‘에린’, 동부 연안 북상
    111 08.18
    08.18
    11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최대 5000 만 원 ~ 1 억 원 일주일마다 2번씩 고:수익 재택 부업 일 하실분 모집해요
  • 2 아틀란타 공항 주차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1]
  • 3 차 보험이 요즘 무섭게 오르네요 ㅜㅜ
  • 4 아마존 최저가격 추척하는 방법
  • 5 셧다운하면 USPS도 업무정지 인가요? [1]
  • 6 애틀란타에서 위내시경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
  • 7 Target 에서 비비고 냉동식품 세일합니다.
  • 8 Weed에 김치 주문하려는데 어떤게 맛있나요? [1]
  • 9 캘리포니아에서 아틀란타로 이주하려는데, 도라빌이 나을까요? 던우디가 나을까요? [1]
  • 10 PETSMART에서 지금 20% 할인하네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300 명현재 접속자
  • 4,839 명오늘 방문자
  • 8,267 명어제 방문자
  • 8,992 명최대 방문자
  • 1,896,259 명전체 방문자
  • 30,043 개전체 게시물
  • 16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