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가 뺑소니 살인 용의자 ‘충격’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아틀란타 공항 주차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 자유게시판 > 차 보험이 요즘 무섭게 오르네요 ㅜㅜ
  • 자유게시판 > 아마존 최저가격 추척하는 방법
  • 자유게시판 > 셧다운하면 USPS도 업무정지 인가요?
  • 자유게시판 > 애틀란타에서 위내시경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Target 에서 비비고 냉동식품 세일합니다.
  • 자유게시판 > Weed에 김치 주문하려는데 어떤게 맛있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경찰 간부가 뺑소니 살인 용의자 ‘충격’

아틀란타조아 0 100 08.20 10:19

e40edf85090b7c98f99e30d53f164845_1755721160_5065.png
 



I-75 고속도로서 사고내 30대 트럭기사 사망


조지아주 마리에타 I-7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고의 용의자가 밀턴시 경찰 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캅카운티 구치소 기록에 따르면 뺑소니 사고로 트럭 운전사가 사망한 사건의 용의자인 크리스토퍼 브래드쇼(48, 캔턴 거주)는 16일 차량 인명사고 및 중범 뺑소니 혐의로 자진 출두해 수감됐다.


브래드쇼는 사건 당시 비번 중이었으며,밀턴 경찰에서 14년 근무한 베테랑 경찰관이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수사 중임을 통보받은 직후 행정휴직 처리됐고 19일 공식 해고됐다.




밀턴 경찰은 성명을 통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수사 중인 사건이라 더 이상의 언급은 어렵지만,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투명성과 책임감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2시 30분경 마리에타 I-75 북쪽 방면 사우스 마리에타 파크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 피해자인 테럴 라우더밀크(36)는 차량 접촉 사고 후 보험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서 내린 상태였고, 이때 지나가던 픽업트럭에 치여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용의자는 차량을 멈추지 않고 도주했으며, 수사 당국은 사건 당일 이후 수색 끝에 사고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쉐보레 실버라도 차량을 확보하고 압수 조치했다.


피해자의 가족들은 지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다정하고 겸손한 사람이었다”고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제21기 애틀랜타 민주평통 종무식
    78 08.27
    08.27
    78
  • 미국 주택보험료 연평균 2470달러
    75 08.27
    08.27
    75
  • 노동절 연휴 최악의 교통 혼잡 시간대는?
    90 08.26
    08.26
    90
  • 60대 남성, 알몸으로 음식 배달 받다 체포
    88 08.26
    08.26
    88
  • 일본 토토, 조지아에 2억2400만달러 투자
    122 08.25
    08.25
    122
  • 조지아주 유권자 47만명 등록 취소…전체 6%
    100 08.25
    08.25
    100
  • 동부·걸프만, ‘살 파먹는 박테리아’ 확산 경고
    105 08.23
    08.23
    105
  • 커뮤니티 리더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출마
    104 08.23
    08.23
    104
  • 조지아 아쿠아리움 상징 고래상어 안락사
    110 08.22
    08.22
    110
  • 밴스 부통령 조지아 방문…경제 성과 홍보
    111 08.22
    08.22
    111
  • 아기 옷장에 숨기고 강도 사살한 엄마
    96 08.20
    08.20
    96
  • 경찰 간부가 뺑소니 살인 용의자 ‘충격’
    101 08.20
    08.20
    101
  • “페인-콜리 하우스는 조지아 최고 이벤트 홀”
    110 08.19
    08.19
    110
  • 귀넷 초등학생, 학교 화장실서 총격
    94 08.19
    08.19
    94
  • 초강력 허리케인 ‘에린’, 동부 연안 북상
    111 08.18
    08.18
    11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최대 5000 만 원 ~ 1 억 원 일주일마다 2번씩 고:수익 재택 부업 일 하실분 모집해요
  • 2 아틀란타 공항 주차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1]
  • 3 차 보험이 요즘 무섭게 오르네요 ㅜㅜ
  • 4 아마존 최저가격 추척하는 방법
  • 5 셧다운하면 USPS도 업무정지 인가요? [1]
  • 6 애틀란타에서 위내시경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
  • 7 Target 에서 비비고 냉동식품 세일합니다.
  • 8 Weed에 김치 주문하려는데 어떤게 맛있나요? [1]
  • 9 캘리포니아에서 아틀란타로 이주하려는데, 도라빌이 나을까요? 던우디가 나을까요? [1]
  • 10 PETSMART에서 지금 20% 할인하네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145 명현재 접속자
  • 3,872 명오늘 방문자
  • 8,267 명어제 방문자
  • 8,992 명최대 방문자
  • 1,895,292 명전체 방문자
  • 30,043 개전체 게시물
  • 16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