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팜 아레나에 우뚝 선 홀리필드 AtlantaJoa 0 1189 2021.06.28 15:30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 입구에 살아있는 전설의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가 지난 25일 제막된 자신의 동상 옆에서 ‘핵 주먹’을 과시하고 있다. 1990년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홀리필드는 1997년 마이크 타이슨과의 경기에서 타이슨이 홀리필드 귀를 물어뜯는 ‘핵 이빨’ 사건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