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청소년 코로나백신 부모 반대 '암초'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 청소년 코로나백신 부모 반대 '암초'

AtlantaJoa 0 1526 2021.09.14 08:15

부모 동의 필요 없는 지역도 실제 접종은 어려워

델타 변이·대면 수업 맞춰 접종 확대하려 하지만 난항

백신 접종 반대하는 시위자[AFP=연합뉴스]백신 접종 반대하는 시위자[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청소년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에 나섰지만 일부 부모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내 대부분 주에서는 청소년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려면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델타 변이의 확산과 새로운 학기 시작에 맞춰 연방 정부는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지만 강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AP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실제로 성을 밝히지 않은 앤드루(17)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부모님에게 말했다가 반대에 부딪혔다. 화가 난 앤드루는 '멍청이'라고 욕한 뒤 살면서 아버지로부터 처음 멱살을 잡혔다고 한다.

 

테네시주에서는 어린이 모델을 등장시킨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이 중단됐다.

공화당은 이 캠페인이 또래간 압박감을 준다고 지적했으며 부모 동의 없이도 접종할 수 있다고 한 보건 당국의 홍보도 비판했다.

미 전역에서 12∼17세 청소년의 절반 정도가 백신을 접종했다. 이 연령대는 지난 5월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5∼12세까지 접종을 위한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교육구는 지난주 12세 이상 청소년이 학교 대면 수업을 받으려면 백신을 접종토록 했다.

 

그러나 오리건주 몰랄라에서는 이번 학기부터 학교 교정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금지했다.

스콧 카이저 시장이 학교에서 백신을 접종하면 지급했던 50달러짜리 상품권이 뇌물에 해당할 수 있다며 중단시킨 것이다.

학교에서 접종을 둘러싼 가짜 정보도 부모와 학교 당국 간의 불신을 조장한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심지어 오하이오주 케터링에서는 교직원이 살해 협박이 담긴 동영상을 받기도 했다. 학교 당국이 부모 동의 없이 어린이에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학기 시작 전 백신 접종소를 세우고, 부모를 동반해야 백신을 접종한다는 게 학교 당국의 설명이다.

스콧 인스킵 케터링 교육청장은 "진짜와 가짜 정보가 혼재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지금 상황은 마치 휘발유에 성냥이 떨어지는 것과 같아 한번 불길이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부모의 동의가 필요 없는 지역은 워싱턴·오리건·아이다호·알칸소·테네시·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앨라배마 등 8개 주다.

뉴멕시코주에서는 학생에게 부모 동의서를 보내고 부모의 서명을 받아 이를 가져오면 부모를 동반하지 않아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했다.

뉴욕과 뉴저지 출신의 일부 의원들이 부모 동의 없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법안을 제출했으나 의회 승인을 받지 못했다.

 

부모 동의가 필요 없다고 한 지역에서도 현실은 다르다.

오리건에서는 부모들이 "우리 아이들은 오리건의 자산이 아니다"라며 접종을 반대해 일부 어린이 접종이 불발되기도 했다.

앤드루가 거주하는 앨라배마에서도 주요 의약품 처방에는 부모의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제하기 어렵다.

미국소아과학회(AAP) 앨라배마 지부 회장인 카트리나 스키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하면 마치 독극물을 주사하려는 것처럼 쳐다본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애플, 아이폰13 공개 뭐가 달라졌나
    1911 2021.09.15
    2021.09.15
    1911
  • 민주주의 수출 포기한 미국
    1607 2021.09.14
    2021.09.14
    1607
  • ‘컬럼바인’ 악몽 재현될 뻔…美 소년들, 총기 난사 계획했다
    2531 2021.09.14
    2021.09.14
    2531
  • 허리케인 피해 미 남동부 연안, 열대폭풍 '니컬러스'에 또 비상
    1588 2021.09.14
    2021.09.14
    1588
  • '아이폰 당장 업데이트하라' 애플, '페가수스' 감염 위험 경고
    1852 2021.09.14
    2021.09.14
    1852
  • 미국 하루평균 확진자 17만명으로 치솟아…사망자는 1천800명
    2229 2021.09.14
    2021.09.14
    2229
  • ‘부스터샷’ 맞아야 하나… 전문가들도 엇갈려
    1467 2021.09.14
    2021.09.14
    1467
  • 민주당, 대규모 증세안 발표
    1613 2021.09.14
    2021.09.14
    1613
  • 어린 자녀 5명 남겨두고 코로나로 숨진 부부
    1554 2021.09.14
    2021.09.14
    1554
  • 미, 청소년 코로나백신 부모 반대 '암초'
    1527 2021.09.14
    2021.09.14
    1527
  • 신차 가격 급등에 구형차 개조 인기
    1585 2021.09.14
    2021.09.14
    1585
  • 소비자 부담 개스값 더 오른다
    2510 2021.09.14
    2021.09.14
    2510
  • 대선 재도전 깃발 든 트럼프…‘파괴력 커도 신뢰도는 하락’
    1636 2021.09.14
    2021.09.14
    1636
  •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돼지얼굴 상어
    1834 2021.09.13
    2021.09.13
    1834
  • 애플, 아이폰 보안패치 긴급 업데이트, 스파이웨어 감염 비상
    1685 2021.09.13
    2021.09.13
    168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421
  • 422
  • 423
  • 424
  • 425
  • 426
  • 427
  • 428
  • 429
  • 43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블루리본 사업개발 및 운영 관리자 채용
  • 2 2차전지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인재 채용
  • 3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6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7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8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9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10 세무사면허 시험대비반 (Live Online강의)(맞춤형코스)(한국어,영어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257 명현재 접속자
  • 18,524 명오늘 방문자
  • 20,232 명어제 방문자
  • 239,831 명최대 방문자
  • 11,973,389 명전체 방문자
  • 31,637 개전체 게시물
  • 22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