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무너지고, 물에 잠기고… 또 허리케인 피해
Atlanta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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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10:23


허리케인 '아이다'로 부서진 미국 루이지애나주 포인트 옥스 셰즈의 주택가 하늘에 14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니컬러스'가 몰고 온 먹구름이 보인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니컬러스가 텍사스주, 루이지애나주로 다가오면서 세력을 키워 최고 풍속이 시속 120㎞에 달하자 이를 1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했다.
지난달 허리케인 ‘아이다’로 큰 피해를 본 남동부 연안 지역에 또 다시 허리케인이 상륙해 비상이 걸렸다. 1등급 허리케인 ‘니콜라스’가 14일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연안에 상륙, 시속 75마일의 강풍 속에 일부 지역에 물폭탄을 뿌려 곳곳에서 강풍 및 홍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정전사태가 났다. (위 사진) 13일 밤 텍사스주 마타고다 지역 한 주유소 시설이 강풍에 붕괴돼 있다. 아래는 텍사스주 자메이카비치의 주택들이 온통 불어난 물에 잠겨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