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105캐럿 다이아몬드 왕관 안쓰는 이유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105캐럿 다이아몬드 왕관 안쓰는 이유

아틀란타조아 0 1660 2023.02.20 02:27

03f493b75bedbdecb0bbea1034d4021c_1676895869_1243.jpg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105캐럿 다이아몬드 왕관 안쓰는 이유 © 제공: 서울신문 



영국 커밀라 왕비가 오는 5월로 예정된 찰스 3세 대관식에서 식민지 시대의 상징인 코이누르 다이아몬드가 박힌 왕관을 착용하지 않기로 했다.
 

영국 커밀라 왕비가 오는 5월로 예정된 영국 찰스 3세의 대관식에서 식민지의 피눈물 상징인 코이누르 다이아몬드 왕관을 착용하지 않기로 했다. 앞선 왕비들의 전통대로 105.6캐럿, 무게 21.12g짜리 달걀 크기의 코이누르 다이아몬드가 박힌 왕관을 착용할지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쏠렸으나 이 보석이 인도가 제국주의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절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인도와의 외교 갈등을 피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왕실은 14일(현지시간) 커밀라 왕비가 코이누르 다이아몬드가 박힌 왕관 대신 1911년 메리 왕비가 대관식에 사용했던 왕관을 재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리 왕비는 찰스 3세의 증조할머니이자 조지 5세 부인이다.

대관식 때 기존 왕관을 재사용한 사례는 18세기 조지 2세 부인인 캐롤라이 왕비가 마지막이다. 하지만 왕실은 이번 대관식에서 현재 런던탑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기존 왕관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착용했던 브로치 속의 남아공산 컬리넌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재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왕이 쓴 왕관에는 총 2800개의 보석이 박혀 있는데, 그 중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다. 이는 영국이 인도로부터 이 다이아몬드를 빼앗아간 방식 때문인데, 처음 원석이 채굴된 12~14세기 카카티얀 왕조 당시에는 원석의 크기가 무려 793캐럿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동인도회사가 1840년대 말 손에 넣었는데, 이때 영국은 원래 주인이었던 인도 소유권자에게 강제로 토지와 재산을 포기하도록 강요해 이 다이아몬드를 강탈했고 보석을 최종적으로 손에 넣은 이들은 다름 아닌 빅토리아 여왕과 그의 부군 알버트 공이었다. 이것이 후에 현재의 모습으로 제작돼 알렉산드라 왕비와 메리 왕비의 왕관에 장식된 뒤,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 때도 사용됐다.

그 후 이 보석은 줄곧 영국 왕비들의 왕관에 달리게 됐다. 20세기 내내 역대 영국 왕비들이 대관식에서 이 왕관을 썼는데, 에드워드 7세의 부인인 알렉산드라 왕비가 1902년에, 조지 5세의 부인인 메리 왕비가 1911년에 대관식을 치를 때 이를 썼다. 이어 나중에 엘리자베스 2세의 어머니가 된 엘리자베스 왕대비가 1937년 왕비로서 남편 조지 6세 왕과 함께 대관식을 치를 때도 이 왕관을 썼다. 엘리자베스 왕대비의 2002년 장례 기간에는 이 왕관이 고인의 관 위에 놓여 있었다.

반면 영국 왕실 손에 들어간지 170년이 된 이 보석은 인도 등 옛 영국 식민지 출신 주민들에게 영국의 침략과 잔혹한 식민지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인도 집권당인 바라티야 자나타 당(BJP)의 공보 관계자는 찰스 3세 대관식 소식이 들려온 직후였던 지난해 10월경, 텔레그래프 기자에게 “카밀라의 대관식에서 이 보석이 박힌 왕관이 사용되는 것은 과거 식민지 시대의 고통스러운 기억이 다시 떠오르도록 하는 일”이라며 강한 반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또, 인도, 아프가니스탄, 이란, 파키스탄 등에서도 이 보석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해왔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9월 대영제국을 70년 이끌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자 인도에서는 왕비가 썼던 왕관에 박힌 105.6캐럿의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반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즉각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영국은 이를 일축해왔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이름 날짜 조회
  •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105캐럿 다이아몬드 왕관 안쓰는 이유
    아틀란타조아 1661 2023.02.20
    아틀란타조아
    2023.02.20
    1661
  • 달걀 삶을 때 소금 넣을까, 식초 넣을까
    아틀란타조아 1333 2023.02.19
    아틀란타조아
    2023.02.19
    1333
  • 송중기, 유럽 신혼집은 소박한 시골집? 알고보니!
    아틀란타조아 1032 2023.02.19
    아틀란타조아
    2023.02.19
    1032
  • "오 안돼, 또 스팸이야!"..튀르키예 "마음만 받겠다"며 거절했다
    아틀란타조아 1494 2023.02.19
    아틀란타조아
    2023.02.19
    1494
  • 자세를 바꿀 때 심한 어지럼을 느낀다면
    아틀란타조아 1573 2023.02.18
    아틀란타조아
    2023.02.18
    1573
  • “사랑해요~ 밀키스 제로”…34년만에 제로 칼로리로
    아틀란타조아 999 2023.02.18
    아틀란타조아
    2023.02.18
    999
  • 유재석과 맞담배 나눠 핀 여자연예인
    아틀란타조아 1069 2023.02.18
    아틀란타조아
    2023.02.18
    1069
  • 커피 줄이려다 두통으로 고생했다면…‘이것’ 마셔라
    아틀란타조아 1660 2023.02.17
    아틀란타조아
    2023.02.17
    1660
  • 80억 건물+월세 수입 2천만원…의외의 재력가 누구
    아틀란타조아 1100 2023.02.17
    아틀란타조아
    2023.02.17
    1100
  • 테일러 코트에 부츠…1970년대풍 보헤미안 룩 뜬다
    아틀란타조아 1634 2023.02.17
    아틀란타조아
    2023.02.17
    1634
  • 소화제·진통제 많이 구매하는 여성, ‘이 암’ 많다는데…
    아틀란타조아 1544 2023.02.16
    아틀란타조아
    2023.02.16
    1544
  • “오늘 무슨 요일이에요?”…튀르키예 엄마와 아이, 228시간 만에 구조
    아틀란타조아 1049 2023.02.16
    아틀란타조아
    2023.02.16
    1049
  • "먹고 살기 힘들어요"…한국 '엥겔지수' 미국보다 3배 올랐다, 왜
    아틀란타조아 1577 2023.02.16
    아틀란타조아
    2023.02.16
    1577
  • 불닭볶음면 최대 매출… 매운 맛 ‘의외의 건강 효과’
    아틀란타조아 1077 2023.02.15
    아틀란타조아
    2023.02.15
    1077
  • ‘스즈메의 문단속’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새로운 세계
    아틀란타조아 1072 2023.02.15
    아틀란타조아
    2023.02.15
    107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블루리본 사업개발 및 운영 관리자 채용
  • 2 2차전지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인재 채용
  • 3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6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7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8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9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10 세무사면허 시험대비반 (Live Online강의)(맞춤형코스)(한국어,영어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78 명현재 접속자
  • 7,291 명오늘 방문자
  • 44,124 명어제 방문자
  • 239,831 명최대 방문자
  • 11,541,240 명전체 방문자
  • 31,637 개전체 게시물
  • 22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