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이 유진과 결혼한 진짜 이유! “남의 험담을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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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미지캡처
‘편스토랑’에서 기태영이 바다를 위한 요리를 준비하며 아내 유진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편셰프들에게 주어진 서른한 번째 주제가 공개됐다. 전 세계 식문화의 판도를 바꾼 대한민국의 K-푸드! 음식에 진심인 네 명의 편셰프가 선보일 K-푸드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기태영은 “귀중한 손님이 온다”며 정성스럽게 요리를 준비했다. 기태영이 말한 손님은 아내 유진과 S.E.S로 함께 활동한 바다였다.
이후 기태영과 유진의 집에 바다가 도착했고, 바다는 파티셰인 남편이 직접 만든 빵을 정성스레 포장해 선물했다.
바다는 테이블에 놓인 음식을 보고 감탄했고 “한국식으로 파히타를 바꿔 본 것이다”라는 기태영의 말에 “멕시코 파히타 정말 좋아한다”라며 음식을 맛본 후 “호텔 음식 같다. 고퀄리티다”라고 칭찬했다.
바다는 2017년 열 살 연하의 신랑과 결혼해 현재 10개월 된 딸 루아 양을 키우고 있다. 바다는 “루아가 잘 크고 있다”고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또 “우리가 4년 넘게 추억을 공유한 게 많다. 오빠와는 유진이와 결혼을 한 후에 더 친해진 것 같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기태영은 과거 뉴스에 출연해 유진에게 반하게 된 이유를 얘기하던 중 “외모를 보고 만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가 누리꾼에게 악플을 받았던 일을 언급하며 “정말 난리가 났었다. 초토화가 됐었다.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은 아니었다”라고 뒤늦은 변명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기태영은 유진에게 반하게 된 이유로 “우리가 같은 작품을 하다 만난 것 아닌가. 일을 하다 보면 여러 상황 속에서 같이 험담을 하고 그럴 수 있는데, 유진이는 남 얘기를 안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바다는 “맞다. 유진이는 색안경을 끼고 사람을 보지 않는다. 남 얘기를 안 한다”며 “그런데 유진이는 진짜 외모가 정말 예뻐서 질리는 얼굴일 수도 있다”고 말한 뒤 당황하며 “정말 예쁘다는 말이다. 화면도 그렇지만 실물로 보면 비현실적인 외모이지 않나. 유진이에게 이 말 했다고 혼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