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판사와 결혼하더니 우아한 사모님 됐네…반지 자랑도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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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희. 출처ㅣ박진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박진희가 친환경 운동을 실천했다.
박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촬영차 방문해서 득템(아이템을 획득)한 텀블러 닦는 솔과 고체 치약, 나무 반지"라며 "아, 아이템들 너무 다 마음에 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텀블러 닦는 솔에 대해 "일단 한번 사면 끝까지 쓰자는 주의인 나는 아이들 젖병 닦기를 아직 텀블러나 병 닦을 때 쓰고 있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것도 스펀지나 폴리로 만들어진 거라 세척 과정에 있어 미세 플라스틱이 상당히 많이 나올 듯했다. 그래서 이번에 솔을 새로 구입"이라고 했다.
또 고체 치약에 대해서는 "일단 리필이 가능하다"라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손바닥보다 작은 플라스틱은 전혀 재활용되지 않고, 특히 치약 케이스는 치약이 안에 묻어 있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고체 치약을 쓸 경우 계속 리필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좋다. 특히 촬영장이나 여행 갈 때, 간편히 챙길 수 있어 캠핑자들에게도 완전 강력하게 추천"이라며 고체 치약의 장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함께 구입했다는 나무 반지에 대해서는 "반지? 이뻐서"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구입한 물건을 손에 들고 활짝 웃는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박진희의 예쁜 마음만큼이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진희는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