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수아레즈 모두 LG 제안 거절… 신경전 흐르는 KBO 외국인 협상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켈리-수아레즈 모두 LG 제안 거절… 신경전 흐르는 KBO 외국인 협상

AtlantaJoa 0 1522 2021.12.09 22:32

0c4224c2c877a8498c23bce7c684fa99_1639125122_1258.jpg 

 LG는 기존 외국인 투수들인 케이시 켈리(사진)과 앤드류 수아레즈 재계약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계약 의사를 통보받은 외국인 선수들이 좀처럼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고 있다. 12월 중순에 이른 시점에서 재계약 완료율이 너무 떨어진다. 테이블에서 치열한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일부는 연말까지도 진통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LG는 10일 새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30)와 총액 80만 달러(연봉 50만 달러·인센티브 3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LG는 2022년 외국인 선수 세 자리 중 한 자리를 확정하고, 남은 두 자리도 채워 넣겠다는 생각이다.


플럿코의 기량을 떠나, 지금 영입이 결정된 것이 의아하다는 반응도 있다. LG는 2022년 보류선수명단에 올해 뛰었던 두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32)와 앤드류 수아레즈(29)를 모두 포함시켰다. 두 선수 모두 재계약 대상자라는 것이다. 기량이 있는 선수들이니 당연한 절차였다. 그런데 플럿코를 영입하면서 두 선수 중 하나와 작별을 확정한 것이다.


협상이 원활하지 않은 사정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정에 밝은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LG는 켈리·수아레즈의 대리인들과 2~3주 전부터 재계약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구단 제시액을 단번에 거절했다. LG의 제시액은 올해 두 선수가 받았던 연봉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내심 더 좋은 조건을 기대하던 두 선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협상 테이블을 접었다. 언제쯤 재개될지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수아레즈는 올해 23경기에서 10승2패 평균자책점 2.18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다만 부상으로 115⅓이닝밖에 뛰지 못한 게 감점 요소가 된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켈리에게 사실상 동결에 가까운 첫 제시액을 제안한 건 의외라는 평가도 있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LG에서 뛴 켈리는 올해도 177이닝을 던지며 13승8패 평균자책점 3.15의 좋은 성적을 거둔 부동의 에이스였다. 켈리로서는 LG의 성의가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 복귀 결정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협상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다.


문제는 이런 사태가 LG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다른 팀들도 외국인 선수 재계약에 애를 먹고 있다. 한화만 두 명의 재계약 대상자(닉 킹험·라이언 카펜터)와 10일 재계약을 모두 완료했을 뿐, 나머지 구단들은 감감 무소식이다. 선수와 구단이 바라보는 사정들이 다른 까닭으로 풀이된다. 특히 실적이 있는 외국인 선수들을 위주로 불협화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KBO리그 구단들의 가장 큰 선수 공급처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은 코로나19 사태 및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문이 좁아진 상태다. 이 때문에 모든 팀들이 수준급 외국인 투수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재계약을 포기했을 법한 선수들까지 보류선수명단에 넣은 팀들이 많은 건 이를 상징한다.


당연히 선수들의 협상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성과가 있는 선수들은 내심 20% 이상의 인상을 바랄 만하다. 실제 한 외국인 투수는 대폭 인상안을 관철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구단으로서는 마냥 끌려갈 수도 없다. 구단 나름의 고과 산정 시스템이 있고, 또 당장 2023년부터는 외국인 선수 총 연봉 상한제(총액 400만 달러)가 실행된다는 것도 변수다. 다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구단도 선수도 손해를 볼 수 있는 만큼 계속된 협상을 통해 접점을 찾아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게 아닌데” 리버풀→PSG행 MF 후회, 반 시즌 만에 떠나나
    1517 2021.12.09
    2021.12.09
    1517
  • "한국 너무 좋다. 류현진 많이 사랑한다" 한국行에 고무된 푸이그의 벅찬 기대감[일문일답]
    2060 2021.12.09
    2021.12.09
    2060
  • 켈리-수아레즈 모두 LG 제안 거절… 신경전 흐르는 KBO 외국인 협상
    1523 2021.12.09
    2021.12.09
    1523
  • 아이브,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중 초동 1위..심상치 않은 행보 [공식]
    2181 2021.12.09
    2021.12.09
    2181
  • [공식] 윤여정X이서진X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와 합병
    1554 2021.12.09
    2021.12.09
    1554
  • 열애중' 이하늬, 애마 슈퍼카와 함께..."한해 마무리 잘하시길"[TEN★]
    1497 2021.12.09
    2021.12.09
    1497
  • ‘폐암 말기’ 김철민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이별 암시
    2168 2021.12.09
    2021.12.09
    2168
  • 원진아 "답답했나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던 맘"
    1736 2021.12.09
    2021.12.09
    1736
  • 첫 '집관' IBK 김호철 감독, 지적-지적-또 지적 그리고 '휴~~' 한숨만
    1454 2021.12.09
    2021.12.09
    1454
  • '무단이탈 논란' 조송화 "선수 복귀 원한다. 팀 나간적 없다"
    2202 2021.12.09
    2021.12.09
    2202
  • 박은석, 이지아 다시 만났다..연인 같은 다정한 데이트
    2382 2021.12.09
    2021.12.09
    2382
  • 이정후, 32살 위암 투병 끝 요절..아직도 믿기지 않는 비보
    1831 2021.12.09
    2021.12.09
    1831
  • 2년 전 전지현 말했을 땐 미처 몰랐다…"안해본 사람 있어도 해본 사람은 중독된다"
    2212 2021.12.09
    2021.12.09
    2212
  • “일단 무작정 찾아갔죠” 키움 단장이 밝힌 푸이그 영입 비화
    1685 2021.12.08
    2021.12.08
    1685
  • 모기 같았던 박지성, 왜 '메시 마킹' 안 맡겼나? "막을 수 없는 선수"
    1780 2021.12.08
    2021.12.08
    178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2차전지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인재 채용
  • 2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3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4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5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6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7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8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9 세무사면허 시험대비반 (Live Online강의)(맞춤형코스)(한국어,영어반)
  • 10 부동산면허시험(실시간Online강의)(브로커/에이전트)(맞춤형코스)(한국어,영어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198 명현재 접속자
  • 12,523 명오늘 방문자
  • 24,729 명어제 방문자
  • 239,831 명최대 방문자
  • 10,477,813 명전체 방문자
  • 31,433 개전체 게시물
  • 22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