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뉴스] 일본도 결국…미·중 치킨게임 된 '올림픽 보이콧'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월클뉴스] 일본도 결국…미·중 치킨게임 된 '올림픽 보이콧'

AtlantaJoa 0 1642 2021.12.23 23:59
일본이 내년 열릴 베이징 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할 뜻을 밝혔습니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오늘(24일) 기자회견에서 "내년 올림픽에 정부 대표단 파견을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외교적 보이콧', 즉 선수단은 경기하러 가는데 한 나라를 대표하는 정부 인사들은 안 간다는 뜻입니다. 중국을 향한 일종의 외교적 메시지입니다.

■ 미국 주도 '외교적 보이콧'에 일본까지 동참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장관이 밝힌 불참 이유는 중국의 인권 문제입니다. "국제사회에서 변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인 자유, 기본적인 인권의 존중, 또 법의 지배가 중국에서도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이 오늘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베이징 올림픽·패럴림픽에 ″정부 대표단 파견은 예정에 없다″고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이 오늘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베이징 올림픽·패럴림픽에 ″정부 대표단 파견은 예정에 없다″고 하고 있다. 

보이콧 움직임을 시작한 것은 미국이었습니다. 일본과 같은 이유에서 지난 6일 미국이 먼저 베이징 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공식적으로 '외교적 보이콧'이라는 명칭도 안 썼습니다. 백악관은 "중국의 신장 위구르 인권 탄압에 대한 대응"이라고만 했습니다.

그 뒤 미국과 가까운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국가들이 모두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파이브 아이즈'는 영미권 나라들의 정보 동맹입니다. 미국 말고도 이 '파이브 아이즈'에 속한 영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가 보이콧을 거든 것입니다.

■ "미국이야, 중국이야"…피할 수 없는 '치킨게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비공식 협의체인 '쿼드'(Quad)에 들어 있는 일본은 애초에 보이콧할 가능성이 커 보였습니다. 일본의 이번 동참 결정을 두고 일본 언론들은 "결국 미국과 보폭을 맞춘 행보"라고 풀이합니다.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 올림픽 보이콧은 어쩌면 승부수입니다. 전 세계를 상대로 미국과 중국,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고 하는 것처럼 읽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시작한 베이징 올림픽

미국이 시작한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움직임에 동맹국들이 속속 가세하면서 미·중 패권 싸움이 불붙는 양상이다. 

일본의 동참은 미국에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오랜 동맹국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일본이 올해 도쿄 올림픽 개최를 지지해준 중국에 빚이 있는 마당에 미국 쪽에 힘을 싣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더 그렇습니다. 최근 중국과 부쩍 가까운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해봐야 중국의 부상을 못 막을 것"이라고 꼬집기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편이 갈리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선택'을 요구받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보이콧을 대놓고 거드는 나라들이 많아질수록 아직 입장을 적극적으로 내지 않은 우리나라에는 부담일 수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여전히 베이징 올림픽에 정부 대표단을 보낼지 말지 결정 난 것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중국 측으로부터 올림픽 초청장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선 긋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화상으로 열릴 수도 있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반대의 '선택' 사이에서 고심이 깊어질 수 있는 지점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장윤정 "성욕 포기 vs 전 재산 포기" 어느쪽을 선택...
    2017 2021.12.25
    2021.12.25
    2017
  • 중국 ‘검은머리 외국인’ 색출…유역비‧이연걸‧공리 퇴출될까
    1660 2021.12.25
    2021.12.25
    1660
  • 슈가 이어 RM·진도 돌파감염…아미 울린 BTS 코로나 소식
    1666 2021.12.25
    2021.12.25
    1666
  • IBK "조송화 측 연락 無, 계약 관련 가처분 신청 언론 통해 접했다"
    1980 2021.12.25
    2021.12.25
    1980
  • '부산,돈,수도권'보다 중요했던 한가지, 황재균의 한마디와 15년 묵은 간절함[SC포커스]
    2429 2021.12.25
    2021.12.25
    2429
  • 아이유, 암 환자·저소득 가정에 2억원 또 기부
    1666 2021.12.24
    2021.12.24
    1666
  • 데뷔 30주년 앞둔 서태지 “어느덧 원로가수 됐다”
    2089 2021.12.24
    2021.12.24
    2089
  • 쌈디 1억원 기부…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온 ‘훈훈함’
    1960 2021.12.24
    2021.12.24
    1960
  • BTS 멤버 슈가, 코로나19 확진…국내서 자가격리 중
    2102 2021.12.24
    2021.12.24
    2102
  • 'EPL 최고 풀백' 아놀드가 함께 뛰고 싶은 2명, "손흥민+더 브라위너"
    1698 2021.12.24
    2021.12.24
    1698
  • 나성범에 이어 양현종까지…추락했던 KIA, 배에 힘 잔뜩 줬다
    2156 2021.12.24
    2021.12.24
    2156
  • '롯데→NC' 손아섭의 진심, "지금껏 살면서 가장 힘든 선택이었다" [오!쎈 인터뷰]
    2088 2021.12.24
    2021.12.24
    2088
  • 블핑 제니, 초절정 러블리함..크리스마스 이브 심쿵 눈맞춤
    1522 2021.12.24
    2021.12.24
    1522
  • [단독]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19 확진
    2012 2021.12.24
    2021.12.24
    2012
  • 정우성 제작 '고요의 바다', 오늘(24일) 공개…배두나X공유 "최고의 단합력"
    2092 2021.12.24
    2021.12.24
    209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블루리본 사업개발 및 운영 관리자 채용
  • 2 2차전지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인재 채용
  • 3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6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7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8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9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10 세무사면허 시험대비반 (Live Online강의)(맞춤형코스)(한국어,영어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186 명현재 접속자
  • 2,289 명오늘 방문자
  • 23,294 명어제 방문자
  • 239,831 명최대 방문자
  • 10,647,976 명전체 방문자
  • 31,460 개전체 게시물
  • 22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